you and me . . .

2016. 8. 27. 23:20Life/day


you and me. . .








너와 나


연기 안 해도 돼.

괜히 긴장할 것도 없어.


릴렉스한 보통의 너를 보여줘.

릴렉스한 보통의 나를 보여줄 테니.


중요한 건 '너와 나'라는 거,

한두 마디 말이나 한두 가지 행동으로

너를 판단하지는 않아.


나는 배심원이 아니거든.

그냥 친구야.



다카하시 아유무 - 러브 앤 프리 





보통의 너, 그리고 보통의 나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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